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토니오 발렌시아 (문단 편집) == 국가대표 == 엘 나시오날 시절인 2004년 에콰도르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어 A매치에 데뷔하였고 그 해 2경기에 출전하였다. 그리고 2005년 3월 27일, 파라과이와의 독일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2골을 넣어 A매치 데뷔골을 기록한다. 다음 경기인 페루전에서도 골을 기록하였으며 이후 2006 독일 월드컵 에콰도르 대표팀의 23인 최종 명단에 승선하여 월드컵 4경기에 전부 선발 출전하였고, 조국의 16강행에 도움을 주었다. 2007년 [[코파 아메리카]]에 출전하여 첫 경기 칠레전에서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에콰도르는 2-3으로 역전패하였고 조 4위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으며 이후 2009년 남아공 월드컵 지역예선 볼리비아, 우루과이전에서 골을 넣었으나 에콰도르는 월드컵 출전에 실패하였다. 2011년 코파 아메리카에 참가하지만 첫 경기만에 부상을 당하면서 맨유로 조기 복귀하게 된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에콰도르 대표팀 주장으로 출전하게 되었고 월드컵 직전 미국에서 잉글랜드와의 친선 경기 도중 [[라힘 스털링]]과의 경합이 발생하였고, 스털링이 발렌시아의 발목에 깊은 태클이 들어오자 이에 발렌시아가 과거 발목 부상을 당한 트라우마 때문인지 화를 참지 못하고 스털링의 목을 조르는 보복을 하게 되었다. 이에 주심은 발렌시아와 스털링 모두 동반 퇴장을 선언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gy-vReYVsE|해당 영상]] 월드컵 본선에서는 조별리그 3경기 모두 출전했는데 16강 진출에는 실패하였고,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프랑스전에서 [[뤼카 디뉴]]에게 거친 파울을 가해 퇴장당했다. 2015년 코파 아메리카는 발목 수술로 결장했고, 2016년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에서는 아이티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어 4-0 승리에 공헌하여 8강에 진출했지만, 8강 미국전에서 경고 누적으로 [[저메인 존스]]와 함께 동반 퇴장하였고, 에콰도르는 1-2로 패배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지역예선에서는 조 8위로 월드컵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이후 클럽에서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2019 코파 아메리카 에콰도르 대표팀 명단에 들어갔지만 코파 아메리카에서의 활약은 별로 좋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